게임잡 등의 구직사이트에 남의 인적사항(홈페이지 등)이나 그림으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꾸며 글을 등록하는 사람은 대체 무슨 생각인가요?
미처리 메일들을 정리하다가
게임잡에 일거리 구하는 글을 봤다면서 보내온 메일을 읽고
지금 매우 당황스럽네요.
저는 지금까지 게임잡에 어떠한 글도 등록한 적이 없습니다.
꽤 예전에도 지인의 회사에 들어온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제 홈페이지 주소나 제 그림이 들어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는데
엔씨소프트를 퇴사한(2005년초)이후에 게임회사에 지원한 적 또한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포트폴리오나 이력서에 그림을 도용하거나
경력이나 홈페이지주소 등을 자기것인양 허위로 기재하는 것이 발각될 경우는
강경하게 대응하겠습니다.
전 블로그나 까페에 그림을 퍼가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큰 거부감이 없는 편이고,
어린시절 실수로 저지를 수 있는 수준의 무단 도용 등에 대해서는
고질적인 수준이 아닌 한은 너그러운 편입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경우는 절대로 타협하지 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