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상반기. 안녕..
거의 1년만에 홈페이지쪽 대문 2권 표지로 바꿨어요.
또 여름인데; 겨울이 되어도 또 버틸 가능성이 농후...

내일은 간만에 콘서트에 갑니다.
바쁜 와중에... 하지만 미리 예약해두었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다녀올 생각이에요.

가능한 한 낮에 깨있고 밤에 자는 생활을 하고 싶은데,
낮에는 각종 전화, 메일, 방문자, 옆집(이랄까 술창고)의 시끄러운 소리 등등으로
집중을 할 수가 없어서. 결국 늘 밤에 일을 하게 되네요.
내 유전자도 다소 올빼미형인듯.

이벤트 관련&선예약 정보는 7월초에 좀 정리되면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위의 자른 그림들은 전에 썼던 피넌시어 2화와 메가미매거진크리에이터즈16호에 실은 그림이에요.
둘다 발매되었습니다. (더 스니커는 오늘 발매네요.)
요 잡지들을 혹시 한국에서 구입하시는 분 계시다면, 제 그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걸 좋아해서 가끔 새벽에 블로그에서 돌발적인 채팅을 하곤 하는데
(가가라이브나 개블리) 요전에 함께 계셨던 분들은 무슨 얘긴지 짐작하실지도 모르지만
설령 농담이라곤 해도 자신이 스토커라거나 이벤트때 지켜보고 있었다거나 
사는 곳을 안다거나 그런 이야기를 거듭 하시는 건, 사실 좀 신경이 쓰입니다.  
그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인데 가능하면 플러스적인 방향으로 표현 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전 이벤트에서 판매를 직접 하는것도 좋아하고, 블로그에서 채팅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일을 함에 있어서 이런 일로 망설임을 갖게 되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혹시 앞으로라도 가능하면 오해의 여지가 없는 방식으로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by Tiv♪ | 2009/06/30 05:39 | 낙서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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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네안 at 2009/06/30 06:05
아아 .. 저번에 그거인가요....

그나저나... 낮에 시끄럽다면서.. 잠은 어찌 자는건가요?

............
Commented by 흑갈 at 2009/06/30 06:56
작년만큼 시끄러웠던 올해도 절반이나 지나갔네요.
남은 6개월동안은 모든 사람들이 다 잘되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

저도 예전부터 Tiv님에게 관심을 가지긴 했으나 그냥 회지 구입으로 끝나는 선이라서
광적으로 집착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저건 안 좋아보이네요.
쩝.;;
Commented by 반쪽달 at 2009/06/30 07:38
국내에는.. 발매가 언제쯤 될 수 있는걸까요,
일어를 하지 못하기에 그저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Commented by 사야카 at 2009/06/30 08:41
국내판으로 정발이되면 좋을텐데말입니다 :)
Commented by 하루치 at 2009/06/30 09:46
오래간만에 큰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ㅅ;
Commented by 티안 at 2009/06/30 10:14
와! 콘서트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사는구나;ㅁ;
난 한달에 영화 한편 보기도 힘드네
동네에 극장이 2개나 있는데orz

펭권 옆에 얼음 덩어리도 있었음 더 시원 했을텐데...ㅎㅎ
파이팅'ㅁ'/
Commented by Kura at 2009/06/30 10:23
으하 그림좋네요 'ㅂ'/
채팅은...되도록이면 자주 해주시면 팬은 기쁠꺼 같아요(-.,-) 티브님과의 팬미팅이라던가(...!)
Commented by Asura at 2009/06/30 14:13
콘서트라...저도 공연같은거 좋아하는데 혼자서 다니는 성격은 아닌지라 공연 본지도 꽤 오래됐네요;ㅅ;
Commented by 유카히메 at 2009/06/30 15:47
그러고보니 전 과제로 연극 본 거 이후로 공연같은거 본 적이 없군요(...
저도 체질이 영 올빼미라....아침잠 많고 밤잠이 없는 타입인...ㅠㅠ
/ 설령 좋아한다고 해도 광적으로 집착한다라...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봐서 이해는 갑니다...ㅠ
Commented by 동생 at 2009/06/30 19:09
언니
여기교대근처라는데 나중에 나랑
http://blog.naver.com/goldped?Redirect=Log&logNo=10048646417
이거먹으러가자
양꼬치 후랴호~~~~ 내 발로만든 홈피좀 봐 웃겨..
Commented by 김시로 at 2009/06/30 19:14
앗 제가 대화에 참여했을 땐 그런 이야기 못 들은 것 같은뎅..
음 그치만 저도 쿠라님 말씀에 동감! 팬미팅같은거~ 딱 한번이었지만 그때 대화,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Commented by Shirogane at 2009/06/30 22:25
어라 눈깜짝할 사이에 고3의 절반이! 흐흥, 아무튼 모두 열심히 살면 좋은 결과 있겠지요! 티브님도 걱정없는 삶 보내시기를 바랍니당+ㅁ+
Commented by STELLAarin at 2009/07/01 00:46
대문그림이 시원시원해서 좋아요~Tiv님이 채팅을 열어두실 때 우와 신기하다 하고 들어갔는데 `하악`이라던가 이런 의미심장한 말들을 하시던 분이 계신 것 같았는데 좀 창피하더라구요;스토커라는 글도 본 것 같기도..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면;;....Tiv님 힘내세요> 3< 7월 기대하고있습니다!
Commented by 세이지아 at 2009/07/01 02:09
콘서트!! 난 몇년전에 스위트박스 내한공연 가본게 처음이자 마지막인듯-3-ㅋ
Commented by 방랑자 at 2009/07/01 14:34
저도 요즘 최대한 밤에 자려는 생활을 하려는데...힘들군요orz;
일러스트 기대 됩니다~~~^ㅁ^)!
Commented by ◀에브이▶ at 2009/07/02 09:47
유명인이시라서 그런거에요 :> 홧팅!!!!!!!!!!!
Commented at 2009/07/0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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