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년만에 홈페이지쪽 대문 2권 표지로 바꿨어요.
또 여름인데; 겨울이 되어도 또 버틸 가능성이 농후...
내일은 간만에 콘서트에 갑니다.
바쁜 와중에... 하지만 미리 예약해두었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다녀올 생각이에요.
가능한 한 낮에 깨있고 밤에 자는 생활을 하고 싶은데,
낮에는 각종 전화, 메일, 방문자, 옆집(이랄까 술창고)의 시끄러운 소리 등등으로
집중을 할 수가 없어서. 결국 늘 밤에 일을 하게 되네요.
내 유전자도 다소 올빼미형인듯.
이벤트 관련&선예약 정보는 7월초에 좀 정리되면 자세히 올리겠습니다.
위의 자른 그림들은 전에 썼던 피넌시어 2화와 메가미매거진크리에이터즈16호에 실은 그림이에요.
둘다 발매되었습니다. (더 스니커는 오늘 발매네요.)
요 잡지들을 혹시 한국에서 구입하시는 분 계시다면, 제 그림도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사람이랑 이야기하는걸 좋아해서 가끔 새벽에 블로그에서 돌발적인 채팅을 하곤 하는데
(가가라이브나 개블리) 요전에 함께 계셨던 분들은 무슨 얘긴지 짐작하실지도 모르지만
설령 농담이라곤 해도 자신이 스토커라거나 이벤트때 지켜보고 있었다거나
사는 곳을 안다거나 그런 이야기를 거듭 하시는 건, 사실 좀 신경이 쓰입니다.
그림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인데 가능하면 플러스적인 방향으로 표현 해주시면
기쁠 것 같습니다.
전 이벤트에서 판매를 직접 하는것도 좋아하고, 블로그에서 채팅하는 것도 좋아하는데
좋아하는 일을 함에 있어서 이런 일로 망설임을 갖게 되고 싶지 않기도 하고요.
혹시 앞으로라도 가능하면 오해의 여지가 없는 방식으로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